디지털 취약 계층인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예방 교육 필요성 공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표어를 활용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두 기관은 2024년 11월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 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권두승 명지전문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한 원장은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