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농철 맞이 농가 지원 확대…공공·민간 협력 기반 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콘진원')이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및 유관기관, 범농협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나주배박물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 범농협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 농가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나주시 금천면 일대 농가로 이동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콘진원 임직원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약 30명은 배 화접, 꽃따기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콘진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엄윤상 콘진원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진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