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교직원·재학생 소통 '눈길'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1일 교내 미래창조홀에서 '개교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이 지난 14년간 쌓은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형 행정지원부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은 △개회 선언 △이동진 총장 기념사 △장기근속자 포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많은 교직원과 재학생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를 통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이 만든 14년 역사는 구성원 모두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 준 모든 교직원과 온라인으로 함께한 재학생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근속패 시상식에서는 10년 동안 헌신한 △임숙희 상담심리치료학과 교수 △김지운 아동복지학과 교수 △박미정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 △박은지 행정지원처 팀장 △박범근 기획정보처 팀장 등 5명에게 포상패와 포상금 100만원, 포상 휴가 10일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에는 전체 교수회의와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또 총장과 부총장이 준비한 다과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