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혁신 및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대구과학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재학생, 재직자, 지역민 등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학습해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전국 35개 전문대와 24개 사업단을 선정했으며, 사업은 2028년 2월까지 진행된다.
대구과학대는 'TSU 학습자 자기설계형 AI·DX 융합특화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교양과 전공, 비교과, 평생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전교생 대상 디지털 기초역량 교육과 전공 특화 마이크로디그리(MD)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실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과제는 △AI·DX 기반 MD 교육과정 개발 △생성형 AI 기반 교수학습 환경 구축 △AI 에듀테크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하이플렉스 강의실 설립 △XR·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실습환경 조성 △디지털 배지 기반 역량 인증체계 도입 등이다.
아울러 물리치료, 스마트모빌리티, 방송영상제작, 뷰티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 디지털 융합 교육을 접목하고 산업체 연계 직무특화 교육과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특히 북구·달성군·군위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성인학습자 및 지역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의 AI·DX 교육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AI 교육을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