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면책·갈등 조정 성과 인정…인사처 적극행정과 '우수상'

감사 면책·갈등 조정 성과 인정…인사처 적극행정과 '우수상'

김승한 기자
2026.05.14 14:00
/사진제공=인사혁신처
/사진제공=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적극행정과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사례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갈등 사안을 직접 중재·조정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그간 인사처 적극행정과는 △감사원 감사 면책 확대 △소송 지원 범위 확대 △적극행정 보호관 신설 △재난·안전 공무원 특례 도입 등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강화해왔다.

특히 기관 간 갈등 사안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직접 조정·중재하며 현장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인사처는 적극행정을 단순 제도 운영을 넘어 실제 정책 집행 과정의 갈등 해결 수단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명진 인사처 적극행정과장은 "적극행정이 실제 현장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유효한 수단임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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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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