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선다…마돈나와 어깨 나란히

방탄소년단,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선다…마돈나와 어깨 나란히

차유채 기자
2026.05.14 14:4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13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FIFA는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마돈나, 샤키라를 선정했다.

이번 공연은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아티스트 큐레이션을 맡았으며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제작을 담당한다.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글로벌 시티즌 제공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글로벌 시티즌 제공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 개막전 앞선 공연에는 블랙핑크 리사, 케이티 페리, 퓨처, 아니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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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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