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 가동…산사태·태풍 피해 대비 총력

산림조합,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 가동…산사태·태풍 피해 대비 총력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14 14:09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오른쪽 3번째)과 임직원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오른쪽 3번째)과 임직원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는 14일 서울 송파구 본관에서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여름철 산림 재난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동안 집중호우·태풍·산사태 등 풍수해성 산림재해에 대비해 전국 회원조합과 연계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회원조합과 산림사업 현장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도·사방시설·산림사업지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및 안전관리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최창호 회장은 "국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여름철 산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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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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