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산복마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한국남부발전 산복마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15 16:49

노사 합동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안전사고 예방 기여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17개 기업 등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노사 합동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민·관·공 협력사업 일환으로 한국남부발전을 포함한 18개 기업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가 함께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등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은 좁고 복잡한 골목이 많아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렵다.

한국남부발전은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노사가 함께 △노후 멀티탭 교환 △미끄럼 방지 및 야광테이프 부착으로 노후 주택의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등 주거 안전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 고립 방지를 위한 '고민상담 우체통'도 설치했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산복마을 리모델링 사업은 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가치를 환원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저소득층 고효율 보일러 기부, 미혼모 시설 개보수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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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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