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학생 유치 확대 및 유학생 모집·관리 체계 강화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4일 교내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베트남 비엔동 전문대학교, ㈜케이미래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경국 선린대 총장 직무대행과 판티레투 비엔동 전문대 부총장, 경동수 케이미래 대표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의 교육과정, 특성화 분야, 국제화 전략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유학생 유치 확대와 안정적인 학생 교류 체계 구축, 교육 협력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케이미래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유학생 모집·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은 "베트남 교육기관, 유학원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더 많이 유치하고 대학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