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화성새일센터 협업… 취업 연계형 멘토링 구축
사회복지 현장 실무부터 구직 등록까지 원스톱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화성 유앤아이센터 여성카페에서 '취업 성공 멘토링'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 가운데 취업 희망자와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현장 경험 부족과 취업 정보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광역새일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화성새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모델이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사업 기획과 홍보를 맡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자격증 취득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 화성새일센터는 현장 운영과 구직 등록 연계를 지원하며 취업 사후관리까지 이어간다.
첫 멘토링 분야는 '사회복지'다. 전미숙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사회복지 현장의 실제 업무와 직무 역량, 취업 준비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론 중심 설명이 아닌 현장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현실적 궁금증 해소한다.
사전 신청 과정에서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특강 이후에는 현장 구직 등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화성새일센터와 연계해 취업 상담과 일자리 알선,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후 현장에 참석한 구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경기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일자리 생태계를 확대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