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 공동 개최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가 지난 12일 (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IoT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행사 및 세미나 개최 △연령·신체·인지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 연구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오는 29일 한국실내디자인학회와 함께 가톨릭대 미카엘홀에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공간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노인·어린이 공간 및 도시환경 사례를 통해 다룬다.
김나연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인간의 존엄과 심리적 웰빙을 고려한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AI·IoT 기반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연구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니어 웰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