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철도는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으로 연평균 220여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암 본사와 용유차량기지 등에 헌혈버스를 정기적으로 배치하고 사내 안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정착시켰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는 등 생명 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