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공간 찾아 정책 해법 모색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공간 찾아 정책 해법 모색

부산=노수윤 기자
2026.06.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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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역할·정책 연계 방안 논의, 정책 과제 발굴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공간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공간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19일 청년공간인 부산청년센터·청년작당소·오름라운지를 방문해 현장소통하고 정책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년공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로 차재권 인수위원장과 박세빈 청년특위위원장, 청년공간 관계자가 함께 했다.

인수위는 부산청년센터를 방문해 청년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현황을 살펴보고 공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부산청년센터는 청년정책 홍보와 거버넌스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시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문화 특화공간인 청년작당소에서는 청년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 오름라운지를 방문해 청년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인수위원회는 공간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간 운영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청취하고,청년공간의 역할과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청년정책 관련 기관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차 인수위원장은 "청년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청년공간이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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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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