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 통해 온라인 접수… 5개사 모집

대전테크노파크는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함께 대전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한 '2026 북미 미래자동차·배터리 산업 전략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검토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를 방문한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OEM 및 주요 셀 메이커 등 약 1300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쇼 2026'(The Battery Show 2026)을 참관하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KOTRA 현지 무역관과 연계해 발굴한 바이어 및 자동차 배터리 기업의 협력사(Tier-1)들과의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대전 지역에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모듈·패키징·성능평가·공정장비·ESS 등 관련 중소·중견기업 5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의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가 지원되고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등 현지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