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산업현장 눈으로 확인한다...인하공전, 고교생 맞춤형 기업탐방

실제 산업현장 눈으로 확인한다...인하공전, 고교생 맞춤형 기업탐방

권태혁 기자
2026.06.30 09:5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환
오는 10~11월 실습 후 12월 정식 채용 기회 부여

이너트론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반도체고 학생들./사진제공=인하공전
이너트론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천반도체고 학생들./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 취업 희망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이너트론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안전 교육을 포함한 사전 교육으로 시작한 탐방은 이너트론의 생산·설비·연구 분야 견학과 현장 체험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직무 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의 사업 분야와 생산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졸 채용 사례와 채용 절차, 필요 역량 등에 대한 조언을 얻었다.

아울러 인천반도체고 교장이 함께해 현장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너트론은 오는 10~11월 인천반도체고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실행하고 이후 12월부터 정식 채용으로 연결할 기회를 부여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