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국 입학사정관 대상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

숭실대, 전국 입학사정관 대상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

황예림 기자
2026.07.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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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입학처가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입학처가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입학처가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오프라인 연수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30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자율공모(입학사정관 교육·훈련 분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입학사정관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자는 취지다.

심화과정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총 66명의 입학사정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참석자 중 56명은 4년 차 이상의 경력직 사정관이었다. 이들은 대입 전형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평가 방향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숭실대가 개발한 입학사정관의 5대 핵심역량인 'ADMIT(평가, 데이터 분석, 운영·관리, 안내 및 상담, 변화 적응)'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총 10단위(1박 2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진로진학컨설팅역량강화(안내 및 상담)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평가 방안 공유 및 토의(변화적응) △입시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사례(데이터 분석) △대입전형 사례 공유 및 토의(운영·관리) 등 전문가 특강 및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는 △학생부 항목별 심층 분석(평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문항 도출 및 모의면접 실습(평가) 등 실무 중심의 참여형 실습이 마련됐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대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여러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모여 실무적인 현안을 논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가 각 대학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입 전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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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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