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성동구 어르신 '디지털 장벽' 허문다…AI 격차 해소 앞장

한양사이버대, 성동구 어르신 '디지털 장벽' 허문다…AI 격차 해소 앞장

이민호 기자
2026.07.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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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성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들이 성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학교 AX사업단과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는 서울시 성동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내 디지털 소외계층의 인공지능(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회가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AX사업단이 지원했다. 전공생들이 직접 강사와 보조 강사로 나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은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1차시는 영상·음악 등 'AI 콘텐츠 제작 및 활용법'을, 2차시는 생성형 AI를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다뤘다. 마지막 3차시는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민연아 AX사업단장(교수)은 "한양학원의 '사랑과 봉사' 건학 이념을 실천하고, 교수와 학생, 사업단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과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교육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9개 학과를 대상으로 신입학, 편입학 및 9개 유형의 특별전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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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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