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경영·회계·사무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미취업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위한 'AI로 찾는 나의 직무: 경영관리 분야 취업 포트폴리오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경영·회계·사무 분야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청년 구직자들이 실전형 직무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8시간으로 진행한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AI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문제 진단부터 프로젝트 수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AI 자가진단을 통해 개별 직무 지식과 취업 준비도를 점검한 뒤 △경영전략기획(경영기획·평가) △경영지원(비서·사무행정·총무·법무) △인사(인사·노무관리) △재무·회계(예산·자금·회계감사·세무) 등 4개 직무별로 팀을 이뤄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직무별 케이스 데이터와 AI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해결안을 도출하는 과정에 강사의 1:1 크리틱과 1분 피치 피드백이 병행돼 참가자 전원이 완성도 높은 취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뛰어난 프로젝트 성과를 낸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시상 및 포상이 이뤄졌다.
안병관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AX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AI를 활용해 본인의 직무 역량을 직접 증명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혁신적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