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열고 현장 활용 공유, 2027년 전면 도입

경남교육청이 6일 '2026년 경남GPT 시범 기관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경남GPT는 교직원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게 개발한 맞춤형 AI 챗봇이다.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교무 △일반행정 등 6개 분야 237개 세부 학교 업무 자료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설명회는 2027년 경남GPT 전면 도입을 앞두고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55개 기관 업무 담당자 △학교장 △교육정보원 관계자 등 1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남GPT 사용법 및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소개 △시범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 안내 등을 공유했다.
시범 운영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구현숙 경남교육청 학교혁신과장은 "경남GPT 시범 운영은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내년도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