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미술, 공예, 요리, 음악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 송파구는 석촌호수에 자리한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한 달간 독서·미술·공예·요리·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클래스를 운영한다. '월간 호수랩 8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독서클럽', '호수에서 호수 그리기', '함께 만들자 꽃도시락', '아이 첫 신발 만들기', '압화 키링 만들기', '그물가방 뜨기' 등으로 구성했다.
또 송파구 청년예술인 '더 임팩트'의 시각 예술 분야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28일~다음달 9일 김민서 작가의 '운명은 ( )이다.'
를 시작으로 △ 다음달 11일~23일 팀융융스의 '겹쳐지고 이어지는' △ 다음달 25일부터 9월 6일까지 강민주 작가의 'Landing in Limbo'를 차례로 전시한다.
전시 연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민서 작가와 함께하는 '압화해서 달랑달랑 키링 만들기' △팀융융스 작가와 함께하는 '여행 한 장면 고르기' '여행 색깔 모으기-컬러워크' △강민주 작가와 함께하는 '약간 어긋난 풍경 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 연계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클래스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청년 작가 전시도 보고 작가와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