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 28개 청소년기관과 현장실습 협약

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 28개 청소년기관과 현장실습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8.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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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기관 선택 폭 확대...청소년 지도·상담 실무역량↑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양사이버대와 충남 28개 청소년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건양사이버대와 충남 28개 청소년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치료학과가 지난 3일 충남도 28개 청소년수련시설·기관과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반을 넓히고 청소년 지도·상담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소속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원 등 28개 기관이 참여했다.

상담심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춰 실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학과는 지난달 23일에도 구즉청소년문화의집과 현장실습 운영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과는 청소년상담사·임상심리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취·창업 특강도 제공하고 있다.

김은미 학과장은 "청소년 분야는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이 전문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진로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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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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