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막아라" 김성제 의왕시장, 폭염 속 현장행

"온열질환 막아라" 김성제 의왕시장, 폭염 속 현장행

경기=이민호 기자
2026.08.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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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응 건설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사진제공=의왕시
폭염대응 건설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김성제 의왕시장./사진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지난 5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6일 관내 건축현장 등 주요 시설을 찾아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폭염 취약대상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 시장은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 이동노동자 쉼터, 가막들공원 물놀이시설 등을 방문해 폭염 대응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에서는 근로자 쉼터 운영 상황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에서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가막들공원 물놀이시설에서는 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 환경 전반을 살폈다.

김 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야외근로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대상에 대한 세심한 현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부서별 대응체계와 현장 조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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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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