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지난해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성과 창출을 약속하고 다음해 평가받는 제도다.
2025년 책임계약에는 전체 14개 사업이 참여해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 사업으로 이뤄진 '경제살리고 프로젝트' 부문이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해 사업 목표 달성도와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이다.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2024년 통큰세일을 처음 추진한 후 매 회차 참여 상권 확대, 소비자 이용 편의성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그 결과 매출 향상, 고용 증가,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책임계약 1위는 경상원과 31개 시군 소상공인, 그리고 도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면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소비촉진 정책을 고도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실질적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