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위' 안산도시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

'전국 2위' 안산도시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최우수

경기=이민호 기자
2026.08.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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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내 시·군 공사 평가군(29개 기관) 중 2위에 올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전년도 경영실적을 토대로 최상위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어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는 국민의 안전, 지역 상생·협력, 공공서비스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 ESG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재무 안정성의 균형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양방향 소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등이 성과로 꼽혔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채널 다각화와 함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전년 96.4점에서 0.67점 상승한 97.07점을 기록했다.

김철연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의 경영혁신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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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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