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가 19일 교내 인간사랑관 1층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8월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일반대학원 석사 42명과 박사 50명 △교육대학원 석사 3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55명 △법과학대학원 석사 43명 △미래융합대학원 석사 8명 등 총 201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취득자 중에는 석·박사통합과정 이수자 11명이 포함됐다.
학위수여식에는 송병국 총장과 김기덕 교학부총장, 각 대학원장과 교무위원, 학위 취득자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식사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박사 학위 취득자들은 학과와 전공별로 한 명씩 단상에 올라 개별적으로 학위증서를 받았다. 우수 졸업생 시상식에서는 일반대학원 체육학과 신원석 박사가 총장상을 받았다.
송 총장은 "학위 취득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한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과 성취에 축하를 전한다"며 "이곳 순천향에서 쌓은 전문성과 인간사랑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