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iH)는 공사 캐릭터 '공삼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SN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74개 공공 캐릭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3개 부문에 수상작이 선정됐다.
인천의 지역번호 '032'와 시민의 보금자리를 비버와 같이 안전하게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 제작된 iH '공삼이'는 다양한 캐릭터 활용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소통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H는 현재 공사 브랜드와 각종 사업을 공삼이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 연계로 캐릭터 중심의 다각적 홍보를 하고 있다.
황진환 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iH의 캐릭터 공삼이를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공삼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