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 개최

강남구, '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 개최

정세진 기자
2026.10.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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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서 제8회 구청장배 걷기대회 연계 개최

/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포이공원 출발마당에서 '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보건소와 강남구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8회 강남구청장배 걷기대회와 연계해 구민 800여명이 참여하며 오는 31일 열린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소의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민·관이 협력해 올바른 걷기 및 생활 속 건강실천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강남구'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걷기 행사 이후에는 '행복콘서트' 2차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장 일대에는 보건소 10개 팀·실과 관내 9개 민관 의료·건강기관이 참여해 총 19개 '의료·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구는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부스·구급차를 배치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양재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진이 제공하는 고품격 건강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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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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