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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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전원 수상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에 참가해 출전한 세 팀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학지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현직 언어재활사와 예비 언어재활사 등 관련 전공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언어치료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3팀은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백경민 학생팀이 최우수상, '알쏭달쏭 모두의 감정을 찾아서'의 이정윤 학생팀이 장려상, '뽑아 뽑아 범주어!'의 김승리 학생팀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학지사를 통해 상품화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은경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전국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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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수성대, 사회복지·상담 융합 교육 추진 '맞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4일 수성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사회복지 분야 전문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송유미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장, 송인욱 교수와 신민정 수성대 사회복지과 학과장, 이명화·정광훈·백창환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세미나 및 공동연구 추진 △재학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시설 공유 △홍보활동 협력 등이다. 송 학과장은 "사회복지와 상담을 겸비한 자격증 연계 과정, 교육자원을 공유해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는 물론 평생학습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학과장은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특화 커리큘럼 제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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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단체·개인전 '대상' 휩쓸어
구미대학교 항공헬기정비학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열린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육군, 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후원했다.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208명이 참가했으며, 구미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Premium) 부문에 출전했다. 먼저 단체전에서 천우현·김준수·김태랑 학생(2학년)이 대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김도현 학생(2학년)이 대상, 권경두 학생(1학년)이 금상, 박누리 학생(1학년)이 은상을 받았다. 프리미엄 부문 개인전 상위 수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김도현·권경두·박누리 학생은 2028년 일본 후쿠오카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윤대식 항공헬기정비학부장은 "이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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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도교육청 6급 미래역량 강화 나서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13일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교육행정직 6급 7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6급 미래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현장 공무원의 정책 이해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도의회의 권한과 역할 △교육 주체 간의 갈등 조정 △현장에서의 소통 리더십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행정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강연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교원·학교 관리자·학부모 간의 신뢰와 협력이 뿌리내릴 때 진정한 교육행정이 완성된다"며 교육 주체 간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책의 최전선에서 도민을 마주하는 행정가"라며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과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타 시·도와의 연계 체험교육 확대 △7급 행정직 교육 확대 △인문학·철학 등 소양교육 강화 등을 건의했고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교육의 근간을 지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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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 등 6개 시·군에 21개사 4500억 투자 유치
충남도가 21개 기업으로부터 45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까지 합해 민선 8기 국내외 290개사로부터 38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 민선7기 14조5000억원의 2.5배에 달하는 성과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한민석 웨이비스 대표이사 등 21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21개 기업은 2028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30만여㎡의 부지에 총 4448억원을 투자,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타지역에서 충남으로 이전하고, 국외에서 복귀한다.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할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316명이다. 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는 경기도에 있는 무기 고주파 반도체 업체인 웨이비스가 352억원을 투자해 9399㎡의 부지에, 화장품 제조 업체인 라피끄가 233억원을 들여 4654㎡의 부지에 생산시설을 각각 이전하기로 했다. 아이엘은 150억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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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정신과서 '비만약' 위고비를 왜?…어린이·임신부에도 처방됐다
비만치료 주사제 '위고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투약 금지 기준을 어기고 어린이와 임신부에게까지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남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1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만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69건, 임신부에게 194건 처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다른 비만치료제인 삭센다 역시 2021년 한 해 동안 어린이 67건, 임신부 179건 처방이 이뤄졌다. 위고비는 만 18세 미만, 임신부·수유부,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투여가 금지된 전문의약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현장에서는 비만과 무관한 진료과목에서도 위고비가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이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는 정신건강의학과(2453건), 산부인과(2247건), 이비인후과(3290건), 소아청소년과(2804건), 비뇨기과(1010건), 안과(864건), 치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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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복구시기 '불투명'…대구센터 이전 시스템 20개 확정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스템들을 대구센터로 이전·재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전 대상은 정해졌지만 정확한 복구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재용 국정자원 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대구 민간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시스템들은 입주기관(NHN클라우드·삼성SDS·KT클라우드)과 공동으로 작업해야 하는데, 정확한 분석에 착수해 이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일률적으로 (복구기간을) 말씀드린다기보다 각 시스템별로 검토돼서 정리되면 그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화재가 시작된 5층 7-1전산실에 위치한 시스템을 오는 28일까지 복구하겠단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들 시스템은 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이전 재설치하기로 해 지난달 30일부터 이전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7-1전산실 외에 7전산실도 직접적인 화재 피해는 없지만 분진과 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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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2026학년도 제60기 MBA·AMP 신입생 모집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이 다음달 2026학년도 제60기 신입생을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석사학위과정(MBA) 특별전형은 다음달 20~31일, 일반전형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다음달 20일부터 모집해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한다.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동문이 강한! 사례 중심 교육의 요람!'을 표방한다. 이에 따라 MBA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최소 6학점 이상 이수자)에게 수업료의 40%를 학업지속지원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실지급액 기준 부산 지역 MBA 중 가장 낮은 수업료다. 동아대 MBA 과정의 경우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올해 2월 졸업예정자라면 출신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구술면접 일정은 MBA 특별전형 다음달 7일, 일반전형 12월12일로 계획됐다. 합격자는 다음달 21일과 12월26일 각각 발표한다. 최규환 경영대학원장은 "동아대 MBA는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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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하철서 펼쳐지는 생태 북토크...광교중앙역서 '새 이야기'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북토크가 지하철 역사 안에서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느티나무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 내 '지하철 서재'에서 '탐조책방과 함께 새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시민에게 생태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다. 북토크에는 KBS 다큐멘터리 '울 엄마 맹순 씨의 새들처럼'의 실제 주인공이자 그림책 '맹순 씨의 아파트에 온 새' 저자인 맹순씨, 탐조책방의 박임자 대표가 참여한다. 두 강연자는 아파트 숲 속 새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내가 만난 새 이야기', '도심 속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방법'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와 함께 전시도 진행된다. 맹순씨가 직접 그린 새 그림 원화가 전시되며, 경기도 친환경 농업인 연합회의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과 용인시 친환경 농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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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31일 '루미나래 도화몽' 정식개장...절리폭포 프리쇼 기대
경기 부천시는 '루미나래 도화몽' 임시개장 기간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로 조정하고, 유료 운영은 31일부터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장일정 조정은 현장 시운전과 관람 동선 점검, 안전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임시개장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는 시민 모니터링과 콘텐츠 안정화 기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임시개장 기간 현장을 찾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루미나래 도화몽'을 통해 부천자연생태공원을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새로운 부천형 야간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의 주간 이용은 오는 18일부터 재개되며 방문 전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완성도 높은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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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AI 혁신으로 미래 도약" 삼육대, 개교 119주년 기념식
삼육대학교가 13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10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1949년 서울 노원구 화랑로에 위치한 현 캠퍼스로 이전했다. 이날 행사에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각 부서 처장, 교수진, 직원,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봉원영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박철주 교무처장 기도 △신학과 1학년 학생들 특창 △총장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학교 발전에 헌신한 장기근속자(30년·20년·10년)에 대한 근속패 수여와 총장상(팀워크·업무혁신·특별부문) 시상이 이뤄졌다. 제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국제화와 AI 혁신을 양대 축으로 삼아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대학, 선교적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며 "내년에는 경영학과를 비롯해 인공지능융합학부, 글로벌문화예술융합학부, 글로벌한국학과 등을 포함한 국제대학을 설립한다. 외국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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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장애인 문화·체육 복합공간 '장애인이음센터' 개관
경기 광명시가 13일 장애인의 문화와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복합공간 '장애인이음센터'를 개관했다. 시는 이날 오전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이음센터는 하안동 금당로 47에 위치한 옛 재활용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연면적 134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구성됐으며, 체력단련실·강당·실내 파크골프장·쉼터·정보화교육장 등을 갖춘 장애인 전용 문화·체육시설이다. 2022년 말 재활용센터 운영이 종료된 뒤, 장애인단체 사무실로 사용되던 건물에 약 30억원을 들여 9개월간 리모델링했다. 이로써 소하·하안권역에 장애인 이용시설이 전무했던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자유롭게 문화·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층별로는 △지하 1층 다목적 강당과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1층 '장애어르신 쉼마루'(쉼터·프로그램실) △2층 체력단련실 및 교통장애인협회 사무실 △3층 정보화교육장과 장애인정보화협회 사무실이 들어섰다. 센터에서는 체육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