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전원 수상

동신대,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전원 수상

전남=나요안 기자
2025.10.13 15:20

최우수상·장려상·심사위원특별상 석권…수상작은 학지사 통해 상품화 예정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에서 수상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에서 수상한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학생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제5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에 참가해 출전한 세 팀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와 학지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현직 언어재활사와 예비 언어재활사 등 관련 전공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언어치료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3팀은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의 백경민 학생팀이 최우수상, '알쏭달쏭 모두의 감정을 찾아서'의 이정윤 학생팀이 장려상, '뽑아 뽑아 범주어!'의 김승리 학생팀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들은 학지사를 통해 상품화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은경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창의적 역량을 발휘해 전국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학문적 성취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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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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