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 합동연설회 연설문 요지
드디어 선택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여러분이 어떤 후보를 뽑느냐에 따라 정권교체를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후보를 뽑으시겠습니까.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정권이 어떤 공격을 해와도 끄떡없는 저 박근혜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좌파는 분열때문에 망하고 우파는 부패때문에 망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또 부패정당, 땅떼기당 소리를 들으면, 대선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보고 여자라서 안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박근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가장 먼저 휴전선을 걱정했습니다. 얼굴에 칼을 맞고도, 저보다 당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여당의 남자 대표 8명을 상대로 8전8승을 거뒀습니다. 선거때마다 연전연승, 40대0의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무너진 집안은 당당한 여장부가 일으켜 세웁니다. 무너진 한나라당, 누가 일으켜 세웠습니까. 그 때 저보고 여자라서 안 된다고 했습니까. 저 박근혜, 이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우리 경제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저는 민생경제부터 확실히 살려놓겠습니다. 대표 시절 저는 150번 넘게 민생탐방을 다니면서 국민들의 아픈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아픔과 고통을 수첩에 빽빽이 적어 놓았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그 수첩부터 열어놓을 것입니다. 저 박근혜, 여러분의 민생부터 챙기는 '수첩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강바닥 파고, 토목공사 일으킨다고 경제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민생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집앞에서 대규모 공사가 벌어져도 정작 돈은 개발정보 미리 챙긴 사람들이 벌어가지 않았습니까. 저는 땅이 아니라, 땀으로 돈버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경제 지도자는 미래를 준비하고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지도자가 올바른 국가관을 갖고 있어야 경제도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