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출마 선언하나…내일 총선승리본부 발족

文, 출마 선언하나…내일 총선승리본부 발족

김성휘 기자
2008.02.17 17:33

창조한국당이 18일 선거대책위원회격인 총선승리본부를 발족하고 총선 채비에 나선다. 이 자리에선 문국현 대표가 총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끈다.

이날 오후 1시 영등포 당사에서 열리는 발족식엔 문 대표를 비롯, 총선승리본부 특별고문과 당직자, 지지자들이 모여 총선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창조한국당에 따르면 이날 임명장을 받는 특별고문에는 이용경 전 대표와 전세일 전 세브란스병원장, 송영오 주 이탈리아 전 대사가 내정됐다.

창조한국당은 무소속 이계안 의원도 특별고문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의원이 하버드대학 강연 건으로 18일 오전 출국, 발족식엔 참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비례대표와 지역구 출마를 놓고 고심해 왔던 문 대표는 이날 발족식에서 거취를 표명할 예정이다. 비례대표설이 유력한 가운데 문 대표측에선 "지역구 출마로 기운 것같다"는 전망도 나왔다.

문 대표는 17일 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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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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