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재보선][프로필]한기호 철원·화천·양구·인제 당선자

[7·28재보선][프로필]한기호 철원·화천·양구·인제 당선자

도병욱 기자
2010.07.28 22:50

한기호(57·한나라당·사진) 7·28 재보궐선거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 당선자는 약 40년을 군에서 보낸 인물이다.

한 당선자는 1971년 육군사관학교에 31기로 입학했고, 1975년 소위로 임관했다. 주로 야전부대 작전분야를 맡아, 군내에서 작전통으로 손꼽혔다.

2001년 육군본부에서 장군으로 진급한 후 1군 사령부에서 동원처장,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 소장으로 진급했고, 보병2사단장으로 2년간 재임했다.

2006년 중장으로 진급한 뒤에는 5군단장으로 2년간 근무했고, 올해 육군교육사령부 교육사령관을 끝으로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퇴역 후에는 한나라당 북한 천안함공격대책 특위자문위원을 맡았다.

선거 기간 중에는 "접경지역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강원 철원 △한양공고 △육군사관학교 31기 △1군사령부 작전처장 △보병2사단장 △5군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교육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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