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총리 후보자, 자진 사퇴 표명(2보)

김태호 총리 후보자, 자진 사퇴 표명(2보)

도병욱 기자
2010.08.29 10:06

"일부 의혹 억울하지만…성찰의 기회 삼겠다"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29일 사퇴를 표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광화문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께 송구스럽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자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의혹에 대해 억울한 면이 있지만, 모두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자신을 혹독하게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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