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이재훈도 사퇴"…李대통령 "안타깝다"

"신재민, 이재훈도 사퇴"…李대통령 "안타깝다"

변휘 기자
2010.08.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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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김태호 총리 후보자 이어 장관 후보자 2명도 사퇴

임태희 청와대 대통령실장은 29일 "김태호 총리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갖고 자진사퇴한데 이어 신재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도 사퇴키로 했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고 '안타깝다, 모두 능력과 경력 갖춘 사람들인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8.15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를 국정기조로 밝힌 것을 언급하며 "정부는 심기일전해서 국정을 바로 펴는데 가일층 노력 하겠으며, '공정한 사회'라는 원칙이 공직사회는 물론 정치와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 뿌리내리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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