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30일 "국민이 봤을 때 '참 알차고 실속 있는 총리였다'는 평을 듣고 싶다"며 "굳이 하나 지정하라면 일을 열심히 하는 '실속 총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정운찬 국무총리의 경우 '세종시 총리'로 불렸는데 어떤 총리로 불리길 원하느냐"는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실세총리, 의전총리, 관리총리 등 여러 명칭이 있더라"며 "나는 '서민총리'라 불리고 싶진 않지만 그런 정신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내연관계 끝나자 스토킹에 "강간 당했다"…40대 여성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