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개헌, G20 후 당화합 지키면서 해결"

안상수 "개헌, G20 후 당화합 지키면서 해결"

도병욱 기자
2010.10.24 16:38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24일 개헌과 관련해 "G20 정상회담이 끝나면 의원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논의하겠다"며 "당내 토론을 거쳐 당내 의견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에서 민주주의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세종시 문제도 당내에서 충분히 토론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당 화합이 가장 중요하고 당 화합을 해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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