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한·영 정상회담 "한·EU FTA 발효 노력"

[G20]한·영 정상회담 "한·EU FTA 발효 노력"

변휘 기자
2010.11.11 10:30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교역·투자 증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G20 의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지난 10월 서명된 한-EU FTA가 발효되면 양국간 교역·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예정대로 내년 7월 1일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또 이번 G20 서울 회의 준비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국간 우호협력관계에 대해 만족을 표했다.

이번 카메론 총리의 방한은 지난 5월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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