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국군의 아랍에미리트(UAE) 파병 동의안 등이 8일 한나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정의화 국회 부의장(한나라당)은 새해 예산안 등을 상정한 뒤 표결 처리해 통과시켰다.
예산안은 재석 의원 166명에 찬성 155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다. 기금운용 계획안은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반대 1명 가결됐다.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은 재석 의원 169명 가운데 찬성 163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
아울러 UAE 파병 동의안도 재석 157명에 찬성 149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처리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