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도병욱 기자
2010.12.31 10:00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국회 내 최고의 미디어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정계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를 맡으면서 입문했고, 이 인연으로 대통령 부속실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이 된 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꾸준하게 미디어 관련 업무를 추진해왔다. 18대 국회 후반기 때는 문방위 위원장을 맡았다.

한나라당 미디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현 정부의 미디어 정책에 깊이 관여했고, 미디어법 통과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지난 대선 때는 홍보기획본부 본부장으로 활약했다.

경기 양평·가평이 지역구이며, 내리 3선에 성공했다. 부인 이상희(48)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문화와 예술에 조예가 있으며,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인맥도 두터워 지난해 개각 때도 문화부 장관 후보군에 올랐다. 입이 무거우며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 양평(53) △성균관대 사회학과△16·17·18대 의원 △한나라당 원내부총무 △한나라당 언론발전특별위원장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겸 홍보위원장 △한나라당 21세기 미디어발전특별위원장 △한나라당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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