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오는 18일 국회에 출석한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서 총장이 이날 오후 열리는 교과위에 출석해 잇단 학생 자살에 따른 대책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12일부터 교과위가 교육과학기술부와 관련 기관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에 포함됐다.
최근 KAIST에서는 4명의 학생이 목숨을 끊었다. 이와 관련 서 총장이 추진한 징벌적 등록금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