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충북 지역 19대 총선 출마 예상자

[표] 충북 지역 19대 총선 출마 예상자

뉴스1 제공
2011.12.30 17:34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충북

충북의 최대 '빅매치' 지역구로는 청주시 상당구가꼽히고 있다. 3선의 민주통합당 홍재형(74) 의원이 4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정우택(59) 전 충북지사라는 만만찮은 카드를 꺼낼 공산이 크다.홍재형, 노영민, 오제세 등 쟁쟁한 민주통합당 현역 의원들이 버티고 있는 청주에서 한나라당이 지역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보은-옥천-영동에서는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던 이용희 의원이 민주통합당 복당을 결정하며 불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자신이 아들인 이재한(48)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을밀어 주기 위해 이 같은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손만복 민주통합당 부위원장과 한나라당 박덕흠 부위원장이 이 의원을 비난하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이재한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이 이러한 비난을 극복하고 공천을 따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증평-진천-괴산-음성의 이른바 '중부 4군'에서도 여야 모두 당내 공천을 두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 민주통합당 정범구 현 의원이 건재를 과시하는 가운데 전 대검찰청 마약조직 범죄부장을 역임하고 한나라당 충북도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대수(54) 변호사가 강력한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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