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나꼼수, 문성근 후보 멘토단 구성

조국·나꼼수, 문성근 후보 멘토단 구성

부산= 윤일선 기자
2012.03.26 15:17

민주통합당 부산 북강서을 문성근 후보는 26일 조국 서울대 교수, 정연주 전 KBS 사장, 이창동 영화감독 등 12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공개했다.

멘토단은 이들 외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이광재 전 강원지사,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장관, 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 정지영 영화감독, 안도현 시인, 나꼼수 진행자(김어준, 주진우) 등이 참여한다.

이들 멘토 유세단은 선거운동 개시일인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한명씩 멘토로 북구와 강서구 현장을 직접 방문, '멘토 유세' '시민과 대화' '사인회' '사진 찍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성근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운동의 활성화와 다양한 볼거리,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유세 현장을 만들어, 시사와 풍자, 문화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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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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