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서울 송파구병 선거구 개표 결과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가 정균환 민주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 개표가 99.9% 진행된12일 오전 1시45분께김 당선자는 51.4%(5만9661표)의 득표율로 46.4%(5만3839표)를 얻은 정 후보를 5%p차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자는 "그간 송파병 지역구는 강남 3구에 속하면서도 소외를 많이 받는 지역이었다"며 "변화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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