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강화군수 보궐선거, 새누리당 유천호 당선

[당선자]강화군수 보궐선거, 새누리당 유천호 당선

뉴스1 제공
2012.04.12 02:34

(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안덕수 전 강화군수의 국회의원 출마로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유천호(61)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자에게는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이래 두 번째 도전이다. 당시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나섰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덕수 전 군수에게 패했다.

유 당선자는 "지지와 성원을 보여준 강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살기 좋은 강화, 살고 싶은 강화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이 행복해하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며 “앞으로 기업 유치와 사회적기업 육성, 교동평화산업단지 개발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화에서 초·중·고교를 나와 인천전문대를 졸업한 유 당선자는 경기일보 강화 주재기자를 지냈다. 또 2006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회에 진출, 부의장을 지냈으며 인천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 당선자의 임기는 안덕수 전 군수의 잔여임기인 12일부터 2014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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