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4·11총선 결과 인천 남동갑 민주통합당 박남춘 후보가 지역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박남춘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MB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고자 했다”며 “(이번 총선은)소통을 단절한 채 서민경제를 파탄내고 남북관계를 위기로 몰아간 이명박 대통령과 그 동업자인 박근혜 위원장에게 던진 마지막 경고”라고 말했다.
그는 “동북아 경제수도 인천의 ‘정치1번지’로 불리는 남동구가 지난 24년간 새누리당의 텃밭이라는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남동의 봄’을 선택했다”며 지지해준 유권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 당선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의리, 내 고향 인천과의 의리를 지켰듯이, 앞으로 우리 남동구민과의 의리를 지키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구민의눈물을 닦아 줄 친구가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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