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당선자들, 30일 경제계 행사에서 첫 모임

19대 국회 당선자들, 30일 경제계 행사에서 첫 모임

뉴스1 제공
2012.05.29 21:20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임기 첫날인 30일 재계 5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상견례를 한다.

여야 당선자 120여명은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 주최로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제19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리셉션'에 참석한다.

여야 19대 의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이날 행사에서 국회의원들과 재계 인사들은 일자리 창출 및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재벌개혁 및 경제민주화가 사회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19대 국회 개원 첫날부터 국회의원들이 재계 인사들과 대규모 행사를 통해 상견례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새누리당에서 황우여 대표를 포함해 이한구 원내대표, 김영우 대변인 등이, 민주통합당에서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이석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정부 부처 장관 및 경제계 대표, 대학 총장 등 학계인사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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