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를 놓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단일화는 필승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18일 진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unheim)에 "다자대결에서 안 후보와 문 후보 (지지율이) 50% 넘었다고"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진 교수는 이어 "긴장감 놓치지 말고, 안철수, 문재인 캠프에 더 채찍질을 가합시다. 아울러 방식이야 어떻든 단일화는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것 이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jTBC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6일에서 17일 사이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 후보와 안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모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박 후보는 다자대결 조사에서도 46.3%를 기록, 안 후보(28.2%), 문 후보(18.9%)에 크게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