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개별기업 지원 10억원 상한"

속보 정부 "개성공단 개별기업 지원 10억원 상한"

이상배 기자, 성세희
2013.05.02 10:25

통일부 관계자는 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과 관련, "10억원으로 (지원) 상한을 뒀다"며 "(개별기업에 대한 정확한 지원 규모 산정은)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경협보험 미가입 업체는 규모를 좀 더 조사해서 선제적으로 조사해서 형평성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합동대책반은 이날 개성공단 중단으로 위기에 처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남북협력기금 특별대출기금 630억원,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000억원, 정책금융공사 온렌딩 1000억원 및 신기보 특례보증금 369억원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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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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