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내년 서울시장 출마 검토 안해"

정몽준 "내년 서울시장 출마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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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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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왼쪽부터), 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가진 2002 월드컵 출전멤버 오찬자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3.10.16/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왼쪽부터), 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가진 2002 월드컵 출전멤버 오찬자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3.10.16/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일부 언론의 '서울시장후보 차출설' 보도와 관련, "내년 서울시장 출마 문제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우여 대표가 최근 나를 만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논의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최근 황 대표와 만나 서울시장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동아일보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현 시장에 맞설 후보로 새누리당 내에서 정몽준 카드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며 황 대표가 정 의원을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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