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연말정산 문제 심각…오늘 중 결론 내달라"

이완구 "연말정산 문제 심각…오늘 중 결론 내달라"

구경민 박다해 기자
2015.01.21 10:0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he300]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1.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13월의 세금폭탄' 논란과 관련해 "원점에서 다시 출발한다는 각오로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달라"고 주호영 정책위의장에게 강력하게 주문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해 사실상의 서민증세라고 하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입법권은 국회에 있다"며 "이 문제에 있어 다시 원점에서 출발한다는 각오로 오늘 중으로 정책위의장이 주도적으로 정부를 리드해가면서 결론을 내달라"고 말했다.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과 관련해선 "언론의 자유나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서되는 안 된다는 점을 대단히 무겁게 보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집권당 원내대표로서 분명히 하고자 한다"며 "2월 임시국회 역시 경제민생법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